제일 궁금한 거는
왜! 도대체 왜!!
이름이 오렌지 와인인거냐! 라는 건데요.
정답은 허무하게도
'오렌지 색 빛깔 때문'이라고 해요.
오렌지 와인은 포도와 껍질,
그리고 씨까지 같이 발효해서
로제 와인과는 또다른 색을 내는데
그게 딱! 오렌지 빛깔이에요.
오렌지 와인은 화이트 품종으로 만들지만
타닌감도 있고 짭쪼름한 맛이 나기도 해요.
또 인공첨가물 없이 양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
내추럴와인으로 분류되기도 해요.
우리나라도 3~4년 전에 내추럴 와인 붐이 있었는데요.,
오렌지 와인도 그 때 좀 많이 알려진 거 같아요.
오늘은 좀 특별한 와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!
뭐가 특별하냐구요? 색깔이 특별해요!
와인! 하면
레드 와인, 화이트 와인, 스파클링 와인 정도
생각하는 게 일반적인데요.
아! 로제와인도 있네요
오늘은 오렌지 와인을 소개해 드릴게요.
이름만 들어서는 오렌지로 만든 와인인가?
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.
오렌지와인
지금까지 봐왔던 와인 중에
라벨이 가장 깔끔, 심플 하네요.
글자라고는
Poderi dal Nespoli, Orange Wine
이게 다에요.
라벨만 보면
오렌지와인은 정말 오렌지로 만들었을까요?
정답은 아/니/다 에요.
화이트와인을 만드는
청포도를 사용해서 만들어요.
그런데, 같은 포도를 사용하는데
왜 이 아이는 색깔도 오렌지,
이름도 오렌지가 되었을까.. 궁금하시죠?!
그래서 이꼰이 조사를 좀 해 왔습니다.
오렌지 와인은
약 8,000년 전 조지아(그루지아) 지역에서 시작된
와인 생산 방식에서 유래했다고 해요.
당시 와인 메이커들은 흰 포도를 수확한 후,
껍질과 씨를 포함한 채로
발효시키는 방식을 사용했다고 하는데요,
이 방식은 와인을
오랫동안 보존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고,
이러한 방식이
오늘날 오렌지 와인을 탄생시켰다네요.
제일 궁금한 거는
왜! 도대체 왜!!
이름이 오렌지 와인인거냐! 라는 건데요.
정답은 허무하게도
'오렌지 색 빛깔 때문'이라고 해요.
오렌지 와인은 포도와 껍질,
그리고 씨까지 같이 발효해서
로제 와인과는 또다른 색을 내는데
그게 딱! 오렌지 빛깔이에요.
오렌지 와인은 화이트 품종으로 만들지만
타닌감도 있고 짭쪼름한 맛이 나기도 해요.
또 인공첨가물 없이 양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
내추럴와인으로 분류되기도 해요.
우리나라도 3~4년 전에 내추럴 와인 붐이 있었는데요.,
오렌지 와인도 그 때 좀 많이 알려진 거 같아요.
그럼 네스폴리 와이너리에서 만든
오렌지 와인도 소개해 드릴게요.
네스폴리 오렌지와인은
에밀리아로마냐에서
많이 재배되는 화이트 품종
트레비아노와 피노 비안코를
사용해서 만들어요.
두 품종 모두 산미가 있는
품종이어서 상큼해요.
화이트와인과 마찬가지로
시원하게 칠링을 해서 드셔야 더 좋은데요.
이 추운날 뭔 칠링이냐... 하시겠지만
매운 국물 떡볶이나 후라이트 치킨
배달 시키셨으면
지금 당장 오렌지 와인을
냉장고에 넣어두세요.
배달시간이 1시간 정도는 될 테니까
딱 좋은 상태에서
최상의 음식 궁합을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.
이제 오렌지와인도 알았으니
"와인 1도 몰라요"는 이제 끝 아닐까요?